8.8 공급대책 그린벨트 해제, 수혜 지역은?

정부가 2024년 8월 8일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를 일부 풀어 8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 개발제한구역 중 일부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하여 어떤 내용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8.8 공급대책 그린벨트 해제, 수혜 지역은?’ 을 주제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 국토교통부 8⋅8 주택공급 대책 ∇

구분 내용
서울⋅서울 인근 그린벨트 완화해
신규택지 발굴
물량: 8만호, 시점: 2024~2025년
3기 신도시 공공택지 유보지 활용 물량: 2만호, 시점: 2025~2029년
수도권에 공공
신축매입주택 확보
물량: 11만호, 시점: 2024~2028년
서울에 공공 신축매입주택 확보 물량: 무제한, 시점: 2024년 이후

 

상속세, 증여세 개편

 

1. 8.8 공급대책 그린벨트 해제

정부는 8월 8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부동산 공급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그린벨트를 일부 해제하여 8만호 공공택지를 지정한다고 합니다.

계획 물량은 올해 5만 가구, 내년 3만 가구 규모인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관련 지역에 대한 발표는 올해 11월 예정입니다.

 

 

서울 그린벨트
서울 그린벨트 현황

 

아직 공식적인 지역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국토교통부에서 송파구, 하남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공공택지 대상지역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특별시 송파구(방이동, 오금동, 마천동), 경기도 하남시(감일동, 감북동, 초이동, 감이동)인데요.

허가구역 지정기간2024년 8월 13일~2024년 12월 31일까지로, 해당 기간에는 토지 거래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토지거래허가제란?

 

 

8.8 공급대책 그린벨트 해제

 

송파구는 인구 65만 명으로 서울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죠.

송파구 방이동, 오금동, 마천동은 둔촌동 12,000여 세대 대규모 신축인 올림픽파크포레온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 하남시 감일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되어 84타입 기준 평균 10억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이미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구역에 공공주택 부지가 들어온다면 지역끼리 커다란 덩어리로 연결되면서 균질성이 더해져 인기 많은 주거지가 될 가능성이 높겠죠?

 

서울의 그린벨트가 주택 공급을 위해 대규모로 해제되는 것은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있는 일이라 더욱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동산 가격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린벨트 해제가 약 8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적어도 10년 이상은 지켜봐야 할 공공택지 조성 사업입니다.

 

농촌정책 변경사항

 

2. 수혜 지역

8.8 공급대책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해제되어 큰 수혜를 얻을 지역은 어디일까요? 공식 발표는 오는 11월에 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 속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서울시 송파구 일부와 경기도 하남시 일부가 지정되면서 많은 분들이 이 곳을 개발 예정지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8.8 공급대책이 잘 이루어진다면 정부가 목표한 대로 집값을 안정시키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2024년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정부에서 또 어떤 부동산 정책을 발표할지 기대가 됩니다.

 

3. 마무리

오늘은 8.8 공급대책 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수혜 지역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서울의 선호도 높은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전고점을 돌파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이에 따라, 갈아타기를 원하는 1주택자 분들과 가치 있는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하는 무주택자 분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앞으로 서울⋅수도권이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보며 남은 여름 건강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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